[치아교정] 치아교정 브라켓 부착 방법, 치아교정 방법, 치아교정치료 과정 전격 해부!
뷰티+덴탈/치아교정 2007/09/19 22:38 |
치아 배열이 반듯하고 이뻤으면 하는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치아가 돌출되었다거나, 치아 사이가 듬성 듬성 틈새가 있다거나, 치아배열이 비뚤비뚤하여 자신의 치아배열에 불만이 많다면 누구나 가지런하고 이쁘게 교정하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됩니다.
과연 우리 주위에 가지런하고 이쁜 치아를 갖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한번 재미삼아서~~ 주위 사람들의 치아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이외로 치아배열이 반듯하고 고른사람을 찾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치아배열과 구강구조가 나름대로의 개성을 타고났다고 할 만큼 "천인천색, 만인만색"이란 표현처럼 다들 다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부모님께서 치아교정을 잘 알아서 해주는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치아교정을 하는 분들은 자신의 치아구조에 불만이 많아서 오랫동안 벼르고 별러서....목돈을 마련한 후에...치아교정을 하게 된답니다. 즉, 성인이 된 후에 교정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셈이지요..(그래서 이를 소아 청소년기의 교정치료와 구분하기 위해서 성인교정이라는 표현을 하곤합니다.)
이렇게 벼르고 별려서 어렵게 하는 치료인데....교정치료 과정도 잘 알로서 하면 더 좋겠지요..
그래서 치아교정에서 가장 중요한 "교정용 브라켓"과 "와이어"를 치아에 장착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치아교정을 계획하고 계신분들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교정용 브라켓과 와이어"를 장착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과정을 안내해드립니다.
[ 교정용 브라켓과 와이어 장착 과정 ]
1.입술을 벌려주는 장치를 사용하게 됩니다.
교정장치인 브라켓과 와이어를 장착하는 동안은 입을 다물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입술양쪽을 벌려주는 플라스틱 장치를 입술사이에 넣어주게 됩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있어야 하지만~ 크게 불편한 것을 없답니다. 아래 사진은 입술 벌려주는 장치를 함으로서 치아교정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4. 그러고 나서는 치면을 건조시킨답니다. 왜냐하면...치아에 브라켓을 붙여야 하니까요....음...당연 --;; (그래도 순서는 순서니깐..ㅎㅎ)
6.도포한 약재를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음...또 씻어내지요 --;;)
7.치면을 건조 시킵니다. (...음...또 건조시킵니다. ^^:: ) 파란액체를 발란던 치아부위를 자세히 보면 하얀색으로 변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8. primer를 도포합니다. 다시 한번 새로운 약재를 도포합니다. 이번에 바르는 약재는 치아표면과 브라켓의 접착 기능을 수행합니다. ( 브라켓 접착이 쉬운게 아닌란걸 알수 있습니다. ^0^)
10. 교정 장치를 치아에 부착합니다.
이제...드디어...기다리고 기다리던....교정용 장치인 브라켓을 치아표면에 부착합니다. 한개씩 한개씩 교정치료를 위해서 사전에 설계되고 계획된 위치에 부착하게 됩니다.
11.광중합을 치아 당 20초씩 시행합니다.
브라켓 접착을 돕기 위해서 빛을 쏘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의 과정이 잘 진행이 되어야 교정치료기간 도중에 브라켓이 떨어지는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대부분의 치료에서 브라켓이 떨어지면 다시 재부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만....브라켓이 제대로 부착이 되어 있어야 번거로운 일들이 생기지 않겠지요~
12. wire를 삽입하고 결찰 합니다.
이제 브라켓 부착이 완료되었으니, 교정용 와이어를 삽입하게 됩니다. 교정용 와이어를 삽입한 후에는 브라켓에서 와이어가 빠지지 않도록 묶어주게 됩니다. 이 과정은 치아 하나씩 파워체인을 돌리고 자르고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아, 교정이란게...기계공학같구나 하는 느낌도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0^
(
참고로 이 환자분은 아랫니에 교정장치를 부착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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